[스크랩] 골프는 "숫자 게임"이다.. auntmarie, Old Golfer, gentle, 아워즈... Chester Washington GolfCourse 골프는 "숫자 게임"이다. 숫자를 떼고서는 골프를 이야기할수 없을 정도다. 골퍼들이 알아야 할 "레슨관련 숫자"를 살펴본다. * 17인치 룰 : 퍼팅할때 볼이 홀을 17인치(약 43cm) 지날 정도의 세기로 쳐 주라는 얘기. 그래야 홀인확률이 가장 높다고 .. 골프가 내게 말을 걸어오다.. 2006.09.23
[스크랩] 골프장 구경 하세요.. Robinson Ranch Golf Club 27734 Sand Canyon Road Canyon Country, CA 91387 여기서 살고 싶어.. 2006.09.23
[스크랩] A boy who gave a win Ouimet... A boy who gave a win Ouimet... 위멧에게 승리를 준 소년... 1913년 US 오픈에서 당시 21세의 무명아마추어 프랑시스 위멧 (francis ouimet)이우승했다. 그것도 영국의 명수 해리버든(harry vardon)과 테드 레이(ted ray)와 3명이 타이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끝에 우승해 당시 US오픈 사상 가장 큰 선세이션을 이르켰다. 왜.. 골프가 내게 말을 걸어오다.. 2006.09.23
[스크랩] 명석한 판단은 스코어를 줄인다. (트러블샷) 골프를 통해 우리는 인생의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독일시인 바이런은 ‘역경은 진리로 통하는 길이나, 만사가 나쁜 곳에서는 최악의 경우를 예견해 보는 것이 현자’라고 했다. 이 세상에서는 인간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꽤 많이 있는데 골프도 그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골퍼라면 누구나 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공을 보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 백구가 긴 포물선을 그리며 숲속으로 빠져 들어가면 골퍼들은 안타까워 가슴을 졸이며 발을 동동 구른다. 숲속에 들어간 공을 찾았을 때 꼭 초등학교 시절 소풍 갔을 때 숨겨 놓은 보물찾기 쪽지를 발견 했을때 기뻐하던 마음과도 같다. 이렇게 기쁜 마음에 젖다 보면 골퍼들은 숲속에서 조그만 공간이 있기만 해도 자칫 그 사이를 빠져 나가고 싶은.. 골프를 알고 싶어? 2006.09.23
[스크랩] We then turned it on tiger wood..(제 E-mail 을 공개 합니다.) 제 E-mail에 나이키골프에서 광고가 왔는데.. 볼만 하네요.. 저 혼자보기가 좀 그렇고.. 우리 카페회원 생각이 나서..^^*. 같이 보자고 올립니다.. 초당 4000장으로 스틸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글쎄요.. Podecast 라는 메뉴에 보시면 타이거우즈의 정면과 측면 스윙 모습도 보입니다.. *우즈사진을 크릭 하세요... 골프를 알고 싶어? 2006.09.23
[스크랩] Trilogy at La Quinta G C 왔네요.. Trilogy at La Quinta (5/7/2006 12:36 PM) 60-151 Trilogy Parkway, La Quinta CA, 92253 18 Holes of Golf Golf Cart: included 오늘 모처럼 ours님, 내 스토커랑 멀리 여기를 다녀 왔습니다. 한강이네님외 여러회원님들도 이골프장에 관심이 있으시고..^^*.. 오랫만에 사진촬영도할겸, 장거리골프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날씨가 .. 여기서 살고 싶어.. 2006.09.23
[스크랩] 이 친구를 눈여겨 보세요..^^* Trilogy at La Quinta (5/7/2006 12:36 PM) 60-151 Trilogy Parkway, La Quinta CA, 92253 아워즈입니다.. 180cm 키어서 품어나오는 파워~~ 정교한 아이언삿~~ 리듬을 타는 퍼팅스트록... 매일 규칙적인 연습.. 더 좋은건 매너, 골프 정말 잘 배웠습니다.. 골프에 관한한 좋은건 다 합니다.. *이글 올리고 난 인제 죽었다~~!* 친구는 언제나 좋은거지~~ 2006.09.23
[스크랩] 덥네요~~엄청 !! 스코어는 엉망~~ Babe Didrikson Zaharias Course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 골프를 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한 약속이였지요.. 요사이 이곳 엘에이는 무척덥습니다.. 마치 열대지방에서 라운딩을하는 느낌이드는듯.. 올해들어 가장 더웠던 날 이였습니다.. 일행 중 한분은 얼마전 다리수술을 해서 아직 실밥도 뽑지 않았는데 같.. 친구는 언제나 좋은거지~~ 200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