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주신 목소리..
Luciano Pavartti 그가 71세로 하늘나라로 영면 하셨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물망초 영화에서 이지만 그를 처음만나 이웃집 아저씨처럼
그의 노래 연주를 접해왔는데..
이젠 살아있는 그의 연주를 볼수없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생전의 주옥같은 노래연주모습이있어 그래도 위안이 되네요..
그가 떠나며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주시고 가신것 마냥 오늘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 귀한 일이 생겼습니다..(기회가 되면 소개 하기로 하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avarotti "Caruso" live in Paris
O Sole Mio - the Three Tenors concert 1990
Pavarotti - Nessun Dorma, 1998 Live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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