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고국 한국에서 친구가 왔습니다. 10 여년 만에 장년이 다 된 모습의 벗 이였지만.. 마치 어제도,그제도 보아왔던 그리운 동무였습니다. 그리고 실로 모처럼 만에 포근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제 모든 여정을 다하고 돌아갔지만 그와 같이했던 시간 모두가 앞의로의 생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겠지요. 사랑 합니다.. 친구~~!!
Empire Lakes Golf Course(3/14/2007)
Lost Canyons Golf Club - Sky Course(3/27/2007)
7295 Quill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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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가 말을 걸어오다
글쓴이 : golf docto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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