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TPC(The Players Championship) Sawgrass 17번홀 (137야드 파3)에서 Steve Lowery가 친 공을 그린에서 갈매기가 물고 날아가다 물에 빠트린 명장면입니다.
USGA룰 18-1에 의해 벌타 없이 처음 있었던 자리에 가장 근접하게 다시 놓고 치면 됩니다.
18번홀도 어렵지만 17번홀은 선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홀이라고 합니다.
골프치다보면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네요.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펏보이[안동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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